아동-육아 지원 종합 거점시설 ‘이치하라 어린이 미래관(we홀)이 4월 1일(월)에 드디어 개관한다. 애칭인 weほーる는 ‘당신의(you)’가 아닌 엄마, 아빠, 아이들, ‘우리 모두의(we)’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로고마크의 유래
시설의 로고마크는 손과 손을 맞잡고 있는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W’를 디자인화했다. 초록색은 보육시설로서 밝고,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미지화하여 이치하라시의 새 ‘꾀꼬리’의 색으로 정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